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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글쓴이
CCTV 경제 30분 팀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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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CTV 경제 30분 팀

'경제 30분'은 중국공영방송인 CCTV(China Central Television)의 간판 경제 프로그램으로 중대한 경제 사건과 경제계 대표 인물들을 초점으로 삼아 날카로운 시각과 권위 있는 평론을 통해 경제 사건을 심도 있게 보도한다. 역사가 깊은 시사보도 전문 프로그램으로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 거시경제 결정권자에게 통렬하고 영향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중국 경제 최전선의 관찰자이자 기록자, 평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펴낸 책으로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 글로벌화로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었다. 지리적 개념이 아니라 경제적 개념에서 ‘하나’가 된 것이다. 세계 각국은 글로벌화로 인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 또한 커졌다. 이 책은 오늘날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제무역 각축전에서 눈앞에 펼쳐진 기회를 어떻게 낚아채고 당면한 위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모색한다.

책은 국제무역의 패권을 주도해 온 경제대국들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국제 교역 시장을 장악하며 강국으로 부상했던 7개국(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일본, 서독 등)의 무역 정책과 이념을 살피며 무역의 역사가 곧 권력 이동의 과정 및 전 세계 힘의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저자는 덧붙여 이러한 국가들이 어떻게 무역을 장악하게 되었는지,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을 밝히고 나아가 국제무역의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2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며 지위가 급등한 중국의 무역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무역전쟁》은 세계무역사가 곧 권력 이동 및 전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모습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시장 쟁탈, 패권 다툼, 금권 투쟁으로 점철된 교역의 역사를 조망함으로써 무역은 ‘전쟁의 동의어’이자, ‘침략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글로벌 경제의 핵심 두 축이자 라이벌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 있는 우리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정책으로 실리를 최대한 추구해야 할 것이란 교훈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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