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ㆍ상표ㆍ디자인ㆍ저작권은 사업을 지켜주는 보험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실무 전략
이 책은 ‘보험’에 관한 책이 아니다.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과 같은 지식재산권이 사업을 어떻게 지켜주는지, 외부 경쟁사의 추격으로부터 당신의 사업을 지켜낼 수 있는 실무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이 ‘사업보험’인 이유는, 보험이 그러하듯이 지식재산권 또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이 그러하듯이 지식재산권 또한 ‘무조건’, ‘많이’ 등록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보유한 기술 및 브랜드를 살펴 최적의 지식재산 전략을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쓴 세 명의 저자들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10년 이상 변리사로, 투자자로, 실무자로 활동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업가들이 특허나 상표 등의 지식재산권에 대해 무지해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지어 사업을 접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를 보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바빠도’ 지식재산권을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도록 좀 더 쉽고 실용적인 가이드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쓰기로 의기투합했다.
이 책은 스타트업부터 강소기업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야기를 21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기술을 개발하고, 상품을 제작하고, 마케팅에 홍보까지 신경 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업가들을 위한 책이기에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가령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 중 어떤 것을 획득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된다면 〈1강. 모든 사업에 특허가 정말 필요할까?〉를 찾아 읽으면 되고, 특허 출원 전 절차와 유의할 점을 알고 싶다면 〈2강 유일무이한 사업보험, 특허와 실용신안〉와 〈7강. 돈이 없을 때 출원비용 확보하는 방법〉, 〈10강. 출원하기 전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한 가지〉를 찾아 읽으면 된다. 궁금한 점을 찾아 해당 페이지를 열면 손쉽게 궁금증을 해소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단초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