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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연표
글쓴이
가와이 마사시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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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와이 마사시

1963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나 주오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산케이신문 논설위원과 다이쇼대학 객원교수로 인구정책, 사회보장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내각관방 유식자회의 위원, 후생노동성 검토회 위원, 농수성 제3자위원회 위원, 다쿠쇼쿠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2014년 ‘화이자 의학 기사상’ 대상을 수상했고, 주요 저서로 《일본의 저출산 백년의 미주》, 《중국인국가 일본의 탄생》, 《의료백론》, 《지방소멸과 도쿄노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미래 예측은 어렵지만 인구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인구 감소 사회의 충격적 결말을 예고하며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몰고 온 『미래 연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이자 인구 · 사회보장정책 전문가인 저자가 2017년부터 앞으로 약 100년간 벌어질 일을 연대순으로 살핀 것이 특징이다. 저출산 · 고령화가 초래할 미래상을 ‘인구 감소 캘린더’로 보여주고, 그 대책을 ‘10가지 처방전’으로 제시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있다면 불확실성을 크게 줄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언제 있었는지 알고 싶을 때 찾는 것이 연표다. 연표를 보면 어떤 사건이 언제 발생했는가를 넘어 대개는 그 사건이 발생한 다양한 맥락까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어떤 일이 언제, 그리고 왜 발생할 것인지 소개하는 ‘미래 연표’다. 저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지방 소멸, 사회 파탄, 국가 소멸이라는 파국을 경고한다.

일본은 1970년 고령화사회, 1994년에 고령사회, 200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가는 데 24년 걸렸다. 한국은 일본에 비해 7년이나 빨랐다. 이 추세라면 8년 뒤인 2026년쯤 초고령사회를 맞이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초고령사회는 이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 2060년 무렵에는 한국의 고령화가 일본을 추월할 것이란 시각도 있다. 한국이 ‘지구 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국가’로 꼽히는 것도 그래서다. 인구 문제는 근거 없는 예언이나 불확실한 예견이 아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측이다. 머지않아 우리는 일본보다도 암울한 미래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사회적 차원의 논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에 『미래 연표』는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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