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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참 좋겠네
글쓴이
구자형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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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자형

작가, 시인, 음악평론가, 방송작가, 싱어송라이터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송승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동시 집필했으며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4년간 이수만의 젊음은 가득히, 한선교 정은아의 샘이 깊은 물, 2시의 데이트 김기덕입니다. 오미희의 가요 응접실, 길은정의 정오의 희망곡, 심수봉의 트롯가요앨범,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아름다운 아침 김창완입니다 등 다수의 TV&라디오 방송작가 활동을 해 오며 40만장 이상의 원고를 집필했고 1992, 202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작가부문 특별상을 2회 수상했다.
저서로는 BTS 평전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블랙핑크 평전 SOMETHING NEW, 음악과 자유가 선택한 조용필,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밥 딜런,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김광석 포에버, 시집 그대는 참 좋겠네 등 다수의 음악문화 서적 40여권을 출간했다,
1970년대 전인권, 한영애, 남궁옥분, 강인원, 한동헌 등이 참여한 한국 모던포크 음악운동 모임 참새를 태운 잠수함를 이끈 창설 멤버이며 ‘난 널’ “전 레논을 위하여‘ 등 5장의 앨범을 낸 싱어송라이터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이며 매거진 ‘뮤직앤피스‘ 발행인이다.

지은이 구자형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의 2015년 서대문형무소 순국열사추모관 앞에서의 무릎사죄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보내는 우애의 편지라 생각했다. 한국과 세계를 대신해 2025년 ‘8.15 광복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그에 대한 답장 같은 이 책을 썼다.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방송작가이자 BTS, 블랙핑크, 조용필, 밥 딜런 등 50여권의 음악문화 저서를 낸 작가이며, 현재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으로 [한국세계 음악문화 명예의 전당 헌액 INDUCTION] 다큐영화 250 Guiding Visioner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감성을 깨우는 시와 낭송의 절묘한 만남에서 융합으로
구자형 고현정 시를 고현정의 시낭송으로 감동을 맛본다


고현정의 CD와 합께 발간되는 이 시집 “그대는 참 좋겠네”는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방송작가이자, 시인, 싱어송라이터 ‘구자형’의 25년 만에 태어난 세 번째 시집이다

구자형의 시와 고현정 시낭송 CD가 함께 어우러진 ‘그대는 참 좋겠네’는 ‘고현정이 낭송한 구자형, 고현정의 시’ 제1장 ‘싸구려 작가의 옥탑방 일기’ 제2장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합창’ 제3장 ‘뉴욕 32번가’ 제4장 ‘흐린 하늘 케이크’ 등으로 전개 되며 모두 94편이 실려 있다.

시들은 때론 구수하고 때론 날카롭다. 별이 보이는 옥탑방에서 거처하는 가난한 시인의 목소리가 태연하고 유유자적하다. 스무살 시절 인생에서 ‘돈’과 ‘영혼’ 무얼 선택할까 고뇌하다 ‘영혼’을 선택해 마침내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는 구자형은 시집에서 ‘청평’과 인천의 ‘화수포구’를 부유하기도 하고, 언젠가 세상 떠날 그 날엔 ‘머리맡에 쓰다만 시 몇 줄 남긴 채’라고, 스스로를 예측한다.

그런가하면 ‘방탄소년단과 아미’ ‘소녀시대 윤아’ ‘고현정 리턴’ ‘조용필’ ‘남진’ ‘배철수’ 같은 한국의 스타들과 ‘레너드 코헨’ ‘닐 영’ ‘마리아 칼라스’ 같은 해외 스타들을 제목으로 한, 이채로운 시들도 눈에 띈다. 시인이 삶의 여정에서 만났던 아티스트들에 대한 초상화가 감흥, 경탄, 시정, 존중, 자유 등으로 그려져 있다. 이는 시인 구자형의 팝 아트 포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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