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시큼하고 단 청춘의 맛과 향기를 상기시켜 마음을 일렁이게 하는 청소년소설!
이 책에는 깔끔한 문장으로 단편의 미학을 잘 발휘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하순 작가의 「불량한 주스 가게」를 비롯해 작가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작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가 담겨 있다.
여기에 ‘푸른문학상’을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강 미, 신지영 작가의 초대작을 한데 묶어 완성도 높은 단편 청소년소설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손 내미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시큼달달한 청춘의 맛과 향기를 상기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