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아이를 낳고 싶은 것은 모든 산모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동서양의 모든 태교법은 산모가 행복하고 즐거운 것이 먼저라고 충고합니다. 똑똑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는 먼저 산모가 행복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은 산모의 바른 마음과 생각을 강조합니다. 그것이 태아의 정서와 두뇌를 발달시키는 근본입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위인들의 어머니들은 아름답고 상서롭게 여겨지는 물건과 그림을 가까이 두고 자주 보았다고 합니다. 명화를 보는 것은 산모와 태아의 교감을 높여 태아가 풍부한 감수성과 포용성을 갖는 좋은 태교 방법입니다. 산모가 명화를 보며 정신적ㆍ신체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여 자신이 보고 느낀 생각을 태아에게 말로 표현해 주면 태아는 시각ㆍ청각적 자극을 받아 감성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산모와 태아 모두가 안정된 감성을 유지하고 태아의 사회적ㆍ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네 가지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미적 감수성을 길러 주는 ‘심미성’,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 주는 ‘안정성’, 풍부한 정서력을 길러 주는 ‘포용성’, 창의적으로 소통하는 힘을 길러 주는 ‘표현성’. 네 가지 테마에는 각각 태교에 적합한 부드럽고 풍부한 색채의 명화를 엄선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감상과 함께 태아에게 들려주는 사랑과 지혜의 글들은 태어날 아기에 대한 엄마 아빠의 사랑과 소망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