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각을 한 번 말해보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잘 살아 있는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깨워 줄 철학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질문의 왕이지요. 새로운 것, 신기한 것, 낯선 것, 궁금한 것을 보면 묻고 또 묻습니다. 귀찮을 때도 있지만 부모들은 성심성의껏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애를 씁니다. 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아이들은 엄마 아빠한테 가장 먼저 달려와 묻습니다. 그러면 부모들은 내 문제보다 더 앞장서 해결하려 들곤 하지요. 그럴 때 아이와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네 생각은 어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하고 말이에요. 호기심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