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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림이다
글쓴이
손철주 외 1명
출판사
이봄
출판일
201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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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예술
국내 첫 시도, 동서양 미술의 만남

이 책은 손철주 작가가 늘 서양미술사학자인 이주은 작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그렇기에 그의 글에는 ""서양의 관점에서 보면 내가 쓴 글과 내가 선정한 그림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이는 이주은 작가로 대변되는 ""서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기도 하다.

이에 이주은 작가는 손철주 작가가 보낸 글과 그림을 보고, 자신의 그림을 선정하고 글을 썼다. 이 역시 ""동양미술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향한 궁금증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들이 나눈 글에는 ""서양에서는 혹은 동양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삶을 이야기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이 없다. 하지만 동양의 시선을 의식한 서양의 그림, 서양의 시선을 의식한 동양의 그림을 선정함으로써, 동양의 그림이 서양의 그림과 소통하고, 서양의 그림이 동양의 그림 속에 스며들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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