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부모님은 아실까요?
월, 화, 수, 목, 금으로 이어지는 평일의 밤들을 요일의 순서대로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일주일의 순서를 인식하게 하고, 다음 날 아침, 학교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평일에는 반드시 일찍 자야 함을 엄마와 아빠의 입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슈퍼맨 놀이를 하느라, 화요일에는 공룡 게임을 하느라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놀 거리를 가지고 월, 화, 수, 목 .. 언제나 신 나는 밤을 만들려 하지만 다음 날 학교 또는 유치원에 가야 하기에 밤에 노는 것은 절대 허락 받을 수 없죠.
그러기에 더욱 기다려지는 날이 바로 금요일! 다음 날, 토요일, 일요일에는 학교도 유치원도 가지 않기에 평일 중 금요일은 잠이 올 때까지 특별히 놀 수 있게 허락 받은 유일한 날이니까요. 하여, 아이들은 금요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평일에 일찍 자는 습관을 서서히 길들여가는데요. 그럼, 엄마 아빠에겐 쉴 수 있는 밤은 과연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