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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미래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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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기술이 권력화될 때 민주주의는 퇴보한다!

과학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버트런드 러셀의 비판적 시각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탁월한 사상가이자 실천하는 지성, 버트런드 러셀이 1931년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은 수많은 미래 과학 소설가들을 경악시켰다. 전체주의가 자행할 인간성의 파괴, 그것을 조직적으로 가능케 할 과학 기술의 변절이 몰고 올 디스토피아적 미래 사회를 섬뜩하게 묘사했기 때문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조지 오웰의 『1984』는 이 책으로부터 자양분을 먹고 걸작으로 자라났다.

철저한 반전주의자이자 사상의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고자 한 러셀에게 당시 유럽을 휩쓴 스탈린주의와 파시즘은 벗어나고 싶은 현재이자 암울한 미래였다. 자연의 이치를 조작하는 과학, 순수한 지식이 아닌 힘의 구현체로서의 과학이 전체주의와 결합해 탄생시킬 독재의 세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러셀은 과학을 구원하기 위한 철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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