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장마. 쾌청한 여름 하늘.
초식동물 같은 나 ‘시노미야 쿄야’가 보내는 것은, 개성적인 네 명의 그녀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여름 편 스타트입니다…….
정체불명의 동아리 GJ(굿잡)부에 강제적으로 입부하게 된 지 2개월.
쿄야는 그 활동 내용을 배우지도 못하고, 참가하는 것도 아니면서,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부실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맞이하는 첫 번째 여름방학, 살짝 알게 된 GJ부의 비밀.
합숙 같은 것도 존재하고, 거기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발견도 생기는데-.
라이트노블 역사상 최초의 모에 4컷 구성 소설! 단편 35화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