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3세기에 걸친 흥미로운 탐험의 기록
탐험가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을 묶은 『탐험가의 눈-위대한 탐험가가 남긴 경이와 장엄의 기록』은 독자에게 탐험가들이 어떤 모험을 했고,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가를 알려준다. 탐험가들은 과학자, 해군 장교, 외로운 방랑자, 때때로 평범한 모험가 등 훈련과 배경이 제각각 달랐음에도, 나름의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생생한 초상화를 제공해주었다. 초기에 그들은 직접 그림을 그렸지만, 나중에는 유능한 삽화가를 데리고 다녔다. 시간이 더 지나서는 카메라와 심지어는 전문 사진가를 동행했다. 낯선 세계에 대한 현장감과 진정성은 더욱 강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퍼거스 플레밍과 애너벨 메룰로는 탐험가들의 업적인 그 기록들을 엮어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탐험가들이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고난과 한계를 넘는 용맹스러운 모험 이야기 그리고 사진, 그림, 지도, 초상 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도판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색다른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