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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방개혁과 항공우주력 건설
글쓴이
문정인 외 1명
출판사
오름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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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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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 교수,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 분교(UCSD) Krause 석좌 펠로우이며,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로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켄터키 대학과 윌리엄스 대학, 그리고 듀크 대학 등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이후 연세대학 국제학대학원과 통일연구원 원장, 그리고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과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를 역임했다. 김대중 대통령 도서관장과 다보스 포럼 교수 요원을 지낸 바 있다.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한 유일한 학자로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중동은 물론 북한에 이르기까지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연계망을 가진 ‘국제적 마당발’이다.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와 각종 논문집에 3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The Future of East Asia (2018), The Sunshine Policy (2012), 그리고 『중국의 내일을 묻다』(2010)를 비롯해 50여 편의 영문 저서와 편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본 연구총서는 제20회 연세대학교 항공우주력국제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과 토론내용을 정리하여 수록한 16번째 연세대 항공우주력 연구총서이다. 2017년 학술회의는 연세대가 공군의 후원으로 본 학술회의를 진행해온 지 20년이 되는 해에 치러진 뜻 깊은 학술회의였다. 특히 올해는 공군과 연세대가 뜻을 함께하여 설립한 연세대 항공전략연구원이 최초로 본 학술회의를 주관함으로써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한 양 기관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2017년 학술회의는 문재인 정부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국방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과 북한 핵미사일의 고도화 과정을 목도하고 있는 작금의 어려운 국가안보 현실을 감안하여 “한국의 국방개혁과 항공우주력 건설”을 제목으로 설정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정전상태가 유지되어온 지 65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한국군은 지상군을 중심으로 한 선방어 위주의 구태의연한 전략전술의 차용에 머물러 있다. 이와 같은 실망스러운 현실은 지상군 중시사상에 갇힌 인사들이 주요 정책결정과정에서 편파적인 결정을 거듭해온 결과 항공우주력의 발전이 매우 느리게 진행되어왔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수단과 방법으로 국가안보를 달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길이 항공우주력 건설에 있다는 믿음으로 2017년 연세대 항공우주력 학술회의를 진행하였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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