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카와가 자신에게 건 '속박'의 저주. 난 당신의 도구가 아니라고. '저주'를 걸어놓고, 그걸 푸는 '제령'을 행하면 합리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히야카와에게 미카도는 치밀어오르는 분노와 동시에 쓸쓸함을 느낀다. 히야카와의 자각없는 악의의 방향을 돌릴 수는 없을까? "나는 당신을 알고 싶어." 그렇게 생각한 미카도는 하나부터 열까지 히야카와에게 관여하고자 작정하고 덤비는데 …. 사이비 점술사 무카에와의 콤비도 찰떡궁합! 심령탐정 시리즈.
Sankaku Mado no Sotogawa wa Yoru ⓒTomoko Yamashita 201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Libre Publishing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