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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소발 저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일
201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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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소발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림에 뜻이 있어 동대학원도 졸업했다.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집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를 경험한 뒤 집을 가꾸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와 즐거운 일상을 공유하고자 집에 대한 꿈, 비전, 인테리어 등을 담은 그림과 글을 브런치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꿈만 꾸었던 나만의 집을 내 마음대로, 가꾸고 꾸미고 싶은 마음에 ‘아파트라이프를 청산’하고 마침내 ‘30년 된 주택으로의 이사’를 감행한다.

이후에는 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서툰 주택에서의 삶의 기록,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이야기를 브런치에 연재했다. 집에 대한 그림과 글을 쓰면서 더욱 집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었다. 틈틈이 주변 다른 공간의 인테리어 컨설팅을 한다. 물론 그림도 계속 그리면서.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장 공부 많이 했지만, 가장 가난하고 외로운 이 시대의 청춘들. 일 년에 천만 원씩 비싼 등록금 꼬박꼬박 내가며 대학교까지 마쳤지만, 여전히 뾰족한 수가 없다. 취직도, 결혼도, 꿈도 조금씩 멀어지는 것만 같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나이, 스물다섯!

스물다섯의 성장통을 겪은 젊은 화가 이소발이 캐나다 시골마을 구엘프에서 일 년 간 머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슴에 난 생채기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낯선 곳에 가서, 여기저기 돌며 ‘바람 쐬고 온’ 여행이 아니다. 수준 높은 학위를 따거나 대단한 여행기록을 세운 것도 아니다. 유명 관광지에 가서 뭘 먹고, 뭘 해보라고 가르쳐주는 것도 없다. 그런데도 그녀의 여행 이야기에는 잔잔한 감동이 스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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