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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스푼
글쓴이
샘 킨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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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킨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영문학을 추가로 전공했다. 나중에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해 현재 과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사이언티스트〉, 〈뉴요커〉 등에 글을 썼으며, 2009년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 『사라진 스푼』은 아마존 ‘사이언스 Top 5 Books’로 꼽혔으며, 왕립학회 선정 ‘최고의 과학 도서’ 목록에 올랐다. 이어 후속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까지 모두 아마존 ‘올해의 책’과 펜/E. O.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은 2017년 〈가디언〉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까지 연이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을 썼고, 『2018 과학과 자연 분야 최고의 글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018』을 편집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과학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사라진 스푼〉이 아이튠즈 과학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주기율표 속에 숨겨진
정치, 역사, 돈, 연금술, 독, 범죄, 사랑, 그리고 과학!


간디는 왜 요오드를 싫어했을까? 질소가 인간을 평화롭게 죽이는 까닭은? 예술가의 영감을 앗아가는 원소가 있다는데? 우리가 화학시간에 배우는 주기율표를 외워야 하는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면, 이 주기율표는 흥미롭고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다. 이 책은 금, 규소, 텅스텐, 탄소를 비롯해 주기율표에 나오는 모든 원소들을 일일이 추적하면서, 이 원소들이 역사, 경제, 신화, 전쟁, 예술 의학과 과학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준다.

'수은'에 매료되어 원소의 마법에 눈을 뜨게 된 저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각각의 원소 하나하나에서 역사, 어원학, 연금술, 신화, 문학, 독극물 법의학, 심리학을 발견한다. 저자에 의하면 주기율표는 나름의 문법을 지니고 있으며, 행간을 잘 살피면 아주 놀랍고도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주기율표에 생생하게 숨을 불어넣는 저자의 글솜씨는 화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가진 독자들을 단숨에 바꿔놓는다. 주기율표를 교실 벽이나 교과서에 붙어있는 평평한 도표라는 생각을 조금만 입체적으로 바꿔본다면, 누구나 이 책과 함께 원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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