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네시클을 바깥에서도 쓸 수 있다면―이 나라를 상대로 「전쟁」할 수 있잖소!”
미카호시 시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 『극성제(極星祭)』. 이 축제에서 2학년 1반은 연극 『베츠노카의 슬픈 사랑』을 하게 되고 렌야, 스마루, 미즈키는, 각각 카카세오, 베츠노카, 카구츠히메의 배역을 맡게 되었다.
“와아, 사부랑 연극이다!”
스마루는 기뻐했지만, 얼굴 문자는…….
『방해꾼이』 『한 명!』
“흥? 방해꾼은 네놈이다!”
스마루와 미즈키 사이에 낀 렌야는 무사히 연극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미카호시 교단에서는 코야마 엔리가 내린 『별의 명령』――현 별기둥 센요인 미라의 미카호시 추방을 둘러싸고 큰 소란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