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까지의 법률 및 판례 변경을 모두 반영하고, 독자들의 건의에 따라 내용을 보충해 10% 정도 지면이 늘었다.
형사법 편 제2권은 심화 부분으로, 형사법 편 제1권에서 한 사람, 한 개의 죄만을 처리했던 것을 넘어 죄의 개수가 많아지거나 여러 사람이 죄를 범할 때를 다룬다. 또한 다른 책들에서는 적게 다루는 형벌론 부분을 접할 수 있게 해 독자들이 이후의 공부에 입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형사소송법 부분인 제8강, 제9강에서는 재판에서 증거가 어떻게 쓰이고 어떤 증거가 허용되는지, 다른 사람이나 서류를 통해 전달된 진술은 어떻게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한다. 이 부분은 형사절차를 이해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으로, 어떤 절차를 통해 형법 부분에서 배운 죄들이 인정되는지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