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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그림 사이
글쓴이
홍채영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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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채영

예술 속의 수학, 수학 속의 예술 그 사이의 길을 찾는 미술사학자. 전남대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했고 이후 짧지 않는 시간 동안 일본을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 중국, 호주 등 여러 나라로 떠났다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그러다 그림을 만나게 되었다. 서양미술사로 대학원에 입학했지만 우리 그림에 매혹되어 한국미술사로 명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사이 틈틈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사를 그림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었다. 현재는 수학과 예술을 연계한 글쓰기와 미술관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에서 수학과 예술을 좀 더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수학사와 미술 이야기를 가로지르며 수학 공부의 큰 지형도를 그려 보이는 『수학과 그림 사이』를 썼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한 폭의 그림처럼 이해하는 수학 이야기

* 수학 속 예술, 예술 속 수학 레시피 *

고대 그리스의 도기화 ? 수의 역사
[밀로의 비너스] ? 방정식의 역사
마사초의 [성삼위일체] ? 기하학의 역사
카라바조의 [카드놀이 사기꾼] ? 확률·통계의 역사
모네의 [인상, 해돋이] ? 미적분의 역사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함수의 역사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가인 저자가 예술과 수학을 가로지르며 들려주는 그림처럼 생생한 수학 이야기! 고대 그리스 도자기에 새겨진 흔적을 통해 인류의 수 세기를 말하고, [밀로의 비너스]를 감상하며 1차~고차 방정식의 역사를, 모네의 [인상, 해돋이]를 곁들여 수학사의 위대한 발견인 미적분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림 이야기를 안내자 삼아 따라가다 보면 수학의 중요한 영역-수, 사칙연산, 기하학, 확률·통계, 미적분, 함수-이 한 장의 그림을 감상하듯 전체적인 맥락과 지형도가 그려진다. 문제 풀이 아닌 예술과 역사가 있는 이 책의 수학 수업을 함께한다면 수학이 이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수학사를 공부하며 십대 때 이런 것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이야기를 많이 만났습니다. 학생들이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12년 동안 한 번쯤은 수학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는지를 수학사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학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수식은 빼고 그림 이야기를 길잡이 삼았어요. 이 책이 여러분에게 수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를!”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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