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박한 촌뜨기 사내 이야기!
과거로 사라진 이야기꾼들을 다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책
요즘 아이들에게 책은 이야기꾼의 역할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이야기꾼을 기억하고 되살리고 싶었던 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실제 종로 탑골공원 최고 인기 이야기꾼이던 김한유 어르신이 지어 이야기한 [장사 홍대권]을 말이죠. 그저 평범해 보이는 순박한 나무꾼 홍대권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는 사실 효자 홍대권, 어사를 살린 홍대권의 아내 이야기, 대장수이 되는 홍대권을 담은 긴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노력으로 얻은 실력과 지혜롭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숨은 인재라는 것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가 풍부한 세상이 되길 꿈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