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경영저술가 닐스 플레깅은 이 책에서 "기존의 경영방식을 과감하게 버려라"라고 경영자들에게 말한다. 즉, 그는 전통적인 경영 패러다임의 효용이 이제는 다했다고 보고 현대 기업을 위한 새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강력하게 조언하는 21세기형 새로운 리더십은 행동의 자유, 자기 책임, 투명성, 참여, 팀워크, 성과위주 기업문화, 동기부여, 고객 및 시장지향, 분권화라는 핵심 용어로 설명할 수 있다.
플레깅은 이들을 12가지 원칙으로 묶어서 하나의 통합적이면서 일관된 체계를 만들어냈다. 또 경영 위주의 옛 패러다임을 '알파코드', 리더십 위주의 새 패러다임을 '베타 코드'로 표현하며 이 책 전체에 걸쳐 대비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깅은 각 장의 원칙에 따른 기존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