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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끝 마을의 비밀
글쓴이
아리스가와 아리스 저
출판사
학산문화사(단행본)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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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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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와 아리스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아야츠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와 함께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셜록 홈즈, 에도가와 란포, 엘러리 퀸 등에 매료되어 11세에 처음으로 추리소설을 썼다는 아리스가와는 15세에는 에도가와 란포 상에 장편소설을 응모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추리소설에 대한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추리소설 동호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샤 대학에 입학, 추리소설계의 거장 아유카와 데쓰야와 교류하면서 작품 해설을 담당하고 그가 편저한 앤솔로지에 단편을 싣기도 하였다. 1989년 아유카와 데쓰야의 추천으로 『월광 게임』을 출간하며 데뷔, 이후 연이은 성공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추리소설의 고전미를 살린 ‘논리에 충실한 범인 찾기’가 주요 작풍인 아리스가와는 엘러리 퀸을 모방한 국명 시리즈 중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또한 ‘학생 아리스 시리즈’의 최신작인 『여왕국의 성』으로 2008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였다. 1세대 신본격 추리소설 작가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소설 외 에세이, 해설서 등 다양한 글쓰기를 비롯,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가협회 초대회장, 아유카와 데쓰야 상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월광 게임』으로 시작되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여왕국의 성』)와 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와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짝을 이룬 ‘작가 아리스 시리즈’(『46번째 밀실』 『달리의 고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엘러리 퀸이라고 불리는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월광 게임』, 『외딴섬 퍼즐』의 ‘학생 아리스’ 시리즈, 『46번째 밀실』, 『절규성 살인사건』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 등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이미 국내에서도 신본격 추리소설 인기 작가의 대열에 오른 작가. 그런 그가 이번에는 주브나일 미스터리를 통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떻게든 추리 작가가 되고 싶은 열두 살 소년 슈스케는 동경하는 작가 니노미야 미사토의 딸로, 같은 반 친구인 유키(슈스케의 아빠처럼 형사가 되고 싶어 한다)와 ‘무지개 끝 마을’에 있는 미사토 아주머니의 별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로 한다. 무지개와 관련된 일곱 가지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이 한적한 마을은 최근 고속도로 건설을 둘러싸고 찬성파와 반대파의 대립이 심각한 상황. 그런 가운데 마을에서 밀실 살인 사건 발생하고, 두 아이는 어른들도 깜짝 놀랄 만한 기지를 발휘해 범인 찾기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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