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장속도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두이다. 교육계에서도 중국어시장은 규모를 넓히는 중이다. 중국어를 구사할 줄 알고, 중국의 성장속도를 예측하고, 중국 기업과 교류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제대로 된 중국의 생활과 하루하루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중국의 신화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신화가 현재 중국 사람들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녹아들었는지 훑는다.
최근 지구의 동향은 흔히 '세계화'라 한다. 국경을 넘나들고 국적에 관계없이 교류하는 것이 이상적인 세계화라고 할 수 있겠다. 서로에 대해 아는 바가 많다면 교류는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 '서로를 아는 것'은 생활을 아는 것, 삶을 아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을 얼마나 아는가? 이 물음에 또렷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렴풋하고 피상적인 인식만 존재할 뿐이다. 이 인식을 넘어서, 중국의 문화를 알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또다른 목표이다. 이 책은 중국의 신선과 문화, 역사뿐만 아니라, 중국과 교류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공감대 또한 가르쳐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