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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한국사
글쓴이
김재완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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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재완

역사 덕후이자 한국사 보부상. 1974년 곶감의 고장 상주에서 태어났다. 회사에 다니기 싫어 생전 처음 써본 역사 이야기가 〈딴지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여전히 덕후 몰이 중이다. 업로드를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독자들도 부지기수다. 그렇게 출간한 『찌라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로 ‘작가’라는 부캐를 얻었다. 새로 얻은 타이틀에 심취해 시나리오, 에세이 등 근본 없는 글쓰기를 이어가다 〈오마이뉴스〉 기자의 추천으로 시리즈 연재물을 썼고, 누적 조회수 수십만을 찍은 후 에세이 『나 아직 안 죽었다』를 출간했다.

계간 〈문예창작〉에 수필로 등단했다. 유튜브 ‘떠먹여주는TV’ ‘지식포털’ ‘하우투’ 등에 출연했고 ‘ch B tv 뉴스’에 [역사썰명회]라는 단독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토크쇼 ‘역사다방’에 패널로 참여했고 경기도인재개발원, 서울시 50플러스센터, 천안시다문화가족센터, 소곤소곤 백제캠핑 등과 다수의 국공립 도서관에서 강의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한국사 보부상’ 김재완의 뒤집어 쓴 우리 역사 이야기!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우리 모두 읽어야 할 역사 교양서!
[딴지일보], [오마이뉴스] 역사 분야 ‘화제의 연재물!’

- ‘공부’하고 ‘외우는’ 역사에서 벗어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소통’하고 ‘즐기는’ 교양 한국사!
- 권력자, 승리자, 남성 중심의 역사 속 이면에서 발견한 ‘은폐’와 ‘왜곡’의 뒷이야기들.
-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어렵게만 여겼던 역사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남녀노소, 상하좌우, 친문반문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맛깔난 ‘진퉁’ 한국사 이야기. 승리자, 지배자, 남자 중심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난 비범하고 유쾌한 역사 이야기 한 마당이 펼쳐진다. 실력으로 기득권 사회를 뒤흔들었던 여성들, 패배자로 기록되었지만 정의로써 시대정신을 이끌었던 영웅들, 모두가 외면했으나 불굴의 의지로 시대를 위해 헌신한 의인들, 그리고 한낱 ‘백성’이라고 표현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를 지탱할 수 있게 만든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저자는 가면을 쓰고 양반 사회를 조롱했던 마당놀이의 이야기꾼 초랭이가 되어 ‘한국사’라는 맛깔난 상을 차려놓고 한 편의 질펀한 마당극을 펼친다. 자긍심 넘치는 역동의 고구려에서 즐거울 일이라곤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망국의 구한말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했고 너무 어렵게만 바라봤던 ‘역사’를 마치 한 편의 드라마로 엮어냈다. ‘딴지일보’ 독자투고로 시작해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강제 연재’를 이어가야만 했던 『찌라시 한국사』,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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