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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기적의 과거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
글쓴이
배리 아이켄그린 외 3명
출판사
서울셀렉션
출판일
2018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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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리 아이켄그린

국제 금융과 통화 체제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미국 경제학자이며, UC버클리대 경제학과 교수이자 경제사학회 회장이다. 광범위한 역사 분석을 통해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살피는 연구를 해왔다. 1997~1999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수석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위원이다. 2010년에 국제슘페터학회로부터 슘페터상을 수상했고, <포린폴리시>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1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은행의 자문 교수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벌라이징 캐피털』, 『달러 제국의 몰락』, 『글로벌 불균형』 등이 있으며,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린어페어스』, 『신디케이트프로젝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동아시아 경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

각 장별로 논의되는 내용을 일별하면, 1장의 서론을 거쳐 2장에서 1987년 민주화 이후와 1997-98년 금융위기 이후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위기 후 한국 정부가 추진한 정책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성장둔화가 경제 성숙에 수반되는 예측 가능한 증상이라는 논리를 갖고 이를 정책 실패 가설과 대조하여 살펴본다. 4장은 금융자유화와 개혁이 기대만큼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 원인을 고찰하며 금융 불안정을 최소화할 효율적인 제도를 모색한다. 5장에서는 재벌이 한국 산업부문의 리더 역할을 하게 된 원인과 그 결과를 분석하며, 6장에서는 소득불평등, 남녀임금격차, 노인빈곤율 등 사회 불평등에 관한 전반적인 우려에 관해 다룬다. 중국의 경쟁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기존의 중공업 클러스터 특화를 계속 추진해야 하는지, 첨단기술제품의 생산으로 시장을 이동시켜야 하는지 등 한국 수출경쟁력의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7장에서 제기된다. 8장에서는 향후 중요한 과제이자 불확실성의 원천인 북한의 경제 상황을 소개하며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취한 다양한 접근법을 분석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의 분석과 KDI 하버드 시리즈의 다른 논문을 인용하며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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