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인생, 그 가장 평범하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사이좋은 친구들도 생긴 하루타로는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고교생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었다.
연말에는 엄마도 귀국하여 하나조노 일가는 단란한 새해를 맞이하고, 하루타로는 프로 만화가를 목표로 미쿠니와 함께 만화 원고작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프로가 되는 길도, 별일 없을 법한 일상생활도 의외로 험난했는데-.
평범한 고교생의 평범한 일상. 그래서 더욱 보석처럼 빛나는 주인공의 1년간을
다채로운 인간관계로 화려하게 수놓은 요시나가 후미의 청춘군상극, 드디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