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법칙과 개념을 영어로 익히는 글로벌 과학책!
영어에 강해지는 똑똑한 과학 시리즈!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는 초등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들어 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의 주요 과학 개념을 6권에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영어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전 6권)입니다. 과학은 재미있는 실험 활동과 흥미진진한 탐구 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채워 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어려워지게 되고 결국 과학과 담을 쌓게 되지요. 초등학교 때 배운 과학 개념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울 과학 개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대부분의 과학 개념은 서양의 과학에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 용어를 영어로 알아야 정확한 뜻을 이해할 수 있으며 상대에게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가령 과학 용어 중에 변형과 변형력이 있다. 이 두 단어는 한글로 보면 비슷한 뜻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변형(strain)은 물체에 외부로부터 힘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는 모양과 부피의 변화를 의미하고, 변형력(stress)은 물체가 외부로부터 힘을 받을 때 그 내부에서 생기는 저항력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받는다고 하는 ‘스트레스’가 바로 변형력인 것입니다. 이렇듯 한자어로만 봤을 때 헷갈리는 개념을 영어단어와 뜻풀이로 같이 보충해주면 과학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 면에서 『영어책이야? 과학책이야?』 시리즈는 과학과 영어를 접목시켜 영어 학습의 동기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배울 주요 과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했으며, 더 나아가 미국 과학 교과서나 원서로 된 과학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에 실린 과학 핵심 개념들에 대해 서로 토론하면서 자기만의 과학 개념 노트를 만들어 보고, 영어 문장으로 표현해 보는 훈련을 통해 서술형 표현 실력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