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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물리학
글쓴이
리처드 A. 뮬러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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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A. 뮬러

중성미자의 연구 및 핵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로 현재 UC버클리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9년에는 UC버클리의 우수 교육자 상을 수상하였고, 대학원생들과 마이크로로봇을 상용화할 수 있는 마이크로모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수많은 젊은 스타 교수를 제자로 배출하였다. ‘천재상’이라 불리는 맥아더 펠로우십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고, PBS와 BBC 스페셜과 다큐멘터리에 수차례 출연한 저명한 학자다. 미국 연방 정부의 고위 과학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미국 국방자문의 일원이기도 하다. 이 책의 근간이 된 「미래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 강의는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물리 교양 수업으로 2009년 UC버클리 재학생이 뽑은 최고 명강의로 선정되기도 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의 교육 채널에서도 들을 수 있는 그의 강의는 강좌 하나에만 70만 명이 넘게 시청하는 인기 강의로, 핫이슈로 떠오른 현실 과학 분야에 대한 전 세계 지식인들의 관심이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 입문 1』,『과학입문 2』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시청한 유튜브 인기 강좌,
UC버클리 재학생이 선정한 최우수 강의!
리처드 뮬러 교수의 ‘미래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 드디어 국내 소개!


학창시절, 혹시 당신은 물리를 싫어하는 학생이었는가?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다고 해도, 그다지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나 물리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이 "선생님을 잘못 만났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신기할 정도로 편하게 술술 잘 읽히는 물리 이야기를 우리 앞에 펼쳐놓는다.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은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과학 명문인 UC버클리의 2009년 재학생들이 선정한 최우수 강의 ‘미래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강의를 진행하는 리처드 뮬러는 UC버클리의 물리학 교수이자 오바마 정부의 고위 과학고문을 지내고 각종 국가단위 과학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과학·안보 분야의 정책전문가다.

저자는 고층 빌딩이 더 튼튼했다면 9·11 테러를 막을 수 있었을지, 허블 망원경을 고치기 위해 꼭 사람을 우주로 보내야 하는지, 방사능은 정말로 위험한 것인지 등 자못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물리학적 현상을 설명한다. 새롭고, 흥미진진하여 '수학 없이도' 저절로 물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이 책은,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에 관한 문제나 지구 온난화를 두고서 속 시원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과학자들끼리도 저마다의 의견으로 충돌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더이상 과학을 상아탑 속의 학문으로만 대해서는 안될 것이다.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과학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거나 과학 이론에 압도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그는 과학적 판단을 내려야만 하는 순간이 왔을 때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지 알려준다. 단순히 과학을 가르치려는 과학 교양서에 그치지 않고, 과학자로서 합리적인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여 듣는 사람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돕는 이 책은 '과학적 사고방식'이 우리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명백히 보여준다.

*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동영상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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