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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글쓴이
아데나 할펀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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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데나 할펀

1968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뉴욕대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아메리칸 필름 인스티튜트에서 시나리오 창작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 유쾌하면서도 때로는 폐부를 찌르는 특유의 문체로 <마리끌레르> <뉴욕 타임스>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마리끌레르>에 연재한 칼럼 '오트 라이프Haute Life'는 젊은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후에 자전 에세이《싱글녀의 옷장Notes from a Single Girl's Closet》으로 출간되었다.

여성의 자아 인식과 내적 성숙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아데나 할펀은《내 인생 최고의 열흘THE TEN BEST DAYS OF MY LIFE》과《스물아홉》《날 꼬집어봐Pinch Me》 등의 여성소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특히《스물아홉》은 여성의 일과 인생, 성과 사랑에 대한 진지한 통찰을 발랄한 문체로 담아내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고, 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할펀은 현재, TV와 영화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남편 조너선 골드스타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엘리 할머니의 일흔다섯 번째 생일 파티로 소설은 시작된다. 이제 꽉 채운 일흔다섯이지만 패션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손녀딸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엘리는 나름 '신세대 할머니'를 자부한다. 그럼에도 그녀가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은 올해 스물아홉인 손녀 루시다. 아직 노화라곤 모르는 아름다움, 의류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 수시로 바뀌는 스타일리시한 남자친구들, 반세기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자유롭고 분방한 마음가짐까지… 남 몰래 루시의 모든 것을 질투하며 엘리는 단 하루만이라도 좋으니 스물아홉으로 돌아가보고 싶다고 기도한다. 그리고… 그 기도가 이루어진다!

작가 아데나 할펀은 「뉴욕 타임스」 「마리끌레르」 등의 유명 신문과 잡지에서 활동한 칼럼니스트이다. 『스물아홉』 외에도 『내 인생 최고의 열흘THE TEN BEST DAYS OF MY LIFE』과 『날 꼬집어봐Pinch Me』 등 여성의 일과 인생, 성과 사랑에 대한 소설로 여성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그중, 『스물아홉』은 「파퍼씨네 펭귄들」을 제작한 존 데이비스의 지휘 아래 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청춘이 그렇듯, 다시 올 수 없는 한 번뿐인 우리의 삶. 그 눈부신 순간들이 오롯이 담길 영상에도 전 세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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