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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말을 한다면
글쓴이
김동희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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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희

충북 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지질과학과에서 화석 연구로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오클라호마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과 서울 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으며, 2003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늘의 과학」 등 다양한 매체에 과학 칼럼을 게재 중이며, 『지구』, 『지구시스템의 이해』,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 『버제스 셰일 화석군』 등의 교양 과학 서적을 저술 및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를 통한 ‘대중의 과학화’에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공룡'은 과학 문화계는 물론 유아, 어린이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는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공룡이라는 제목을 단 책이 1900여 종에 이르지만, 정작 공룡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화석과 지질학을 대중적인 눈높이에서 다룬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대개 초등학생과 유아를 위한 아동서이거나, 번역서들이다.

김동희 박사의 『화석이 말을 한다면』은 어린 시절 누구나 가졌을 법한 공룡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진지한 화석과 지질 현상에 대한 과학으로 연결시켜주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은 지구의 탄생에서 현생 인류의 등장까지 지구와 생명의 46억 년 역사를 화석 중심으로 소개한다. 총 6부로 구성된 책은 지구와 생명의 탄생부터 현생 인류의 등장까지의 흐름을 보여주며 각 부 사이에 '화석의 이모저모' 코너를 삽입해 특별하게 재미있는 화석 관련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 꼭지에는 저자가 세계 각국의 자연사 박물관과 발굴 현장 등지에서 촬영한 화석 사진들과 도판들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 발끝에 채는 돌 하나하나에는 지구와 생명의 46억 년 역사가 녹아 있다. 현재는 과거를 푸는 열쇠라는 찰스 라이엘의 말처럼, 화석들을 통해 우리는 장구한 과거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말 없이 세월을 지나온 화석들이 조용히 들려주는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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