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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글쓴이
박근호 저
출판사
필름
출판일
201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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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근호

“비밀편지를 첫 데뷔로 총 7권의 에세이를 썼다. 요즘 행복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삶의 패턴이 바뀌고 있다. 행복도 노력이다. 노력해서 행복해져야 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여기서 말하는 건강이란 몸보다는 마음에 가깝다. 어떻게 하면 힘든 일을 최대한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이 고민을 평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번 해답은 바뀌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책을 펴냈다. 이번에 쓴 사랑할 기회가 일곱 번째 책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베스트셀러 “비밀편지”의 저자
박근호, 그의 첫 문집.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게 이어지는 여러 편의 시와 읽기는 쉽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에세이, 74편을 담은 문집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고,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 때에도 아무 일 없듯 태연히 밥을 먹기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랑’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그의 담담한 태도로 써내려간 그의 글. 빈곤, 가난, 궁핍이 작가의 또 다른 이름이었지만 당신의 손을 더욱 꽉잡을 수 있어 축복이었다는 그의 글. 책을 읽고 난 후 그의 글에서 묻어나오는 담담하지만 진심어린 목소리가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뿌리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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