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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글쓴이
이영희 저
출판사
스윙밴드
출판일
201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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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희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오래 일했고, 현재는 도쿄특파원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 2015년, 에세이 데뷔작 『어쩌다 어른』이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제목에 쓰인 ‘어쩌다’라는 부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본이 되는 두 권의 에세이 『어쩌다 어른』 『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을까』 외에도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공저) 『안녕, 나의 순정』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걷는 듯 천천히』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5년 2월 첫 책 『어쩌다 어른』을 펴내고 “기자가 쓴 책 같지 않다”는 애매한 호평(?) 속에 에세이스트로 데뷔. “어쩌다보니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어버린” 독자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난 작가 이영희의 두번째 에세이.

무려 3년 만이다. 이유는? 오늘 써야 할 기사가 내일로 미뤄지는 게 하루의 가장 큰 축복인 기자라서? 그래도 『어쩌다 어른』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솔직한 유머감각은 전혀 녹슬지 않아, 이번 책은 시작부터 대놓고 외친다. “저는 제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성인으로, 회사원으로, 싱글인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는 많이 고민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데 마무리는 언제나 뜻밖에 긍정적이라 예기치 못한 즐거움을 자아낸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여전히 자신은 없지만, 나부터 먼저 내 삶을 사랑해보자고, 다정하게 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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