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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로 배우는 초성 어휘 중등용
글쓴이
최홍수 저
출판사
사설닷컴
출판일
2018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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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홍수

학생들이 사회의 자화상(自畵像)이랄 수 있는 신문과 동떨어져 살아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2011년부터 사설과 칼럼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사설이나 칼럼의 등장 배경과 어휘를 풀어 매년 고등용‘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00년의 이슈들’과 중등용‘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배우는 세상 이야기와 국어공부’를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그래서 균형 잡힌 시각에서 글을 쓴다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하여 글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필진은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매진한다는 사실만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책 소개

분야중학교
“초성 어휘(중등용)”은 중학생 수준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어휘를 마련했다. 지난번에 발간된 “초성 어휘(고등용)”와 마찬가지로 전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예문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익혀야 할 어휘의 뜻 중 핵심부분을 초성으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의 실력은 우열(優劣)을 가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우열(優劣 : 뛰어날 우, 못할 열) : 나음과 (ㅁㅎ)”정답은 “못함”이다.

기존의 어휘 책들은 사전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해 딱딱하고 지루한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초성으로 게임하듯 어휘를 익히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1단계에서는 우리말의 80%를 차지하는 한자어, 순우리말, 한자성어, 속담으로 분류하여 예문을 통해 그 어휘를 익히도록 만들었다. 그 중에는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에 대해서도 배려했다. 예를 들어, 착하고 어진 행실을 뜻하는 ‘선행(善行)’과 ‘선행 학습’의 선행(先行)을 구분하도록 하였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배운 어휘를 복습하는 기회로 삼았다. 즉 위에서 언급한 “나음과 못함”에 대한 어휘를 묻다. 3단계에서는 1단계와 2단계에서 익힌 한자어에 대한 한자를 읽어보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글짓기의 장(chapter)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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