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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글쓴이
최명기 저
출판사
놀
출판일
2018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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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며, 현재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며, MBC 〈나 혼자 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동상이몽 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신과 전문의로 활약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귀 기울임의 미학》《당신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인 겁니다》《결심만 하는 당신에게》《게으름도 습관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딴짓 좀 해도 인생은 잘 돌아갑니다”
지금도 어딘가 다른 곳을 꿈꾸며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푹 빠져 있던 일이라도 반짝거리던 열정이 식어버리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일이나 공부를 하면서도 수시로 딴생각이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항상 정신이 딴 데 팔려 있다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온갖 것에 관심이 많다. 나도 이제 어른인데, 아직도 이렇게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해도 괜찮은 걸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앞으로의 인생에 뚜렷한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건지 초조해한다. 아직도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늘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불안에 휩싸인다. 자꾸 딴짓, 딴생각에 빠지는 건 정말 잘못된 일일까? ‘어른’답지 못한 걸까?

그래서 여기, 항상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 고민인 어른들을 위한 책이 있다. 이 책은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헤매는 이들 모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고. 이 책에는 뻔한 일상에서도 시시각각 새로움을 찾아내는 호기심 많은 어른들에게 보내는 응원이 가득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봤음직한 현실적인 고민 사례들도 책 속 곳곳에서 펼쳐지는데, 이는 이해받지 못해 갈등에 빠졌던 독자들에겐 더 없이 충분한 위로와 위안의 메시지가 되어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당신이 방황하고 있다고 느꼈던 순간순간이 곧 길을 찾아내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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