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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옛 나무에도 꽃이 핀다
글쓴이
김괴경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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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괴경

북한 개성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하나은행 지점장, 구 서울은행에서 부장을 지내다가 정년퇴임한 후, 서울의 일본 도카이(東海) 은행 고문을 역임했다. 뒤늦게 배운 수필의 꽃을 피우자는 욕심이 간절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반 독자가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개인적인 회고록은 쓰지 않기로 했다. 다만 세상을 향해 눈과 귀를 열어줄 수 있는 글, 세상의 흐름을 꿰뚫는 글, 사회를 정화하는 글, 철학이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개를 의인화하여 반칙이 판치는 세상, 정의와 불의가 뒤바뀌는 인간의 민낯을 보여주는 글 「견공(犬公)들의 아우성」으로 《현대수필》을 통해 등단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나긴 겨울을 견뎌 봄꽃을 피운 옛 나무 같은 ‘늦깎이 소년’의 깊이 있는 삶의 성찰을 담은 에세이. 작가 김괴경은 자아를 찾기 위해 헤매다 비로소 수필 공부가 그 열쇠임을 깨달아 틈틈이 써온 작품을 졸수(卒壽)을 넘긴 지금,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세상을 향해 눈과 귀를 열어줄 수 있는 글, 세상의 흐름을 꿰뚫는 글, 사회를 정화하는 글, 철학이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글을 읽다 보면 봄을 재촉하는, 옛 나무에 핀 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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