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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같지 않아서
글쓴이
김경윤 외 3명
출판사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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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윤

인문학자. 서른 살인 1994년에 첫 책인 《철학사냥1》을 썼다. 마흔네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지금까지 26권의 책을 썼다. 한 해 평균 두 권 정도 책을 쓴 셈이다. 책을 쓰면서 책을 썼다. 계속 책을 쓰다 보니 책을 쓰는 노하우가 생겼다. 글쓰기 책은 많지만, 책 쓰기 책은 별로 없기에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려고 《책 쓰는 책》을 썼다. 몸으로는 평생 만 명 만나기도 힘들겠지만, 책으로는 수십만 명을 만날 수 있었다. 죽는 날까지 이 매력적인 일을 계속하려고 한다.

청소년과 말과 글을 나누기 위해 <자유청소년도서관>을 설립하고 지역 사람들과 같이 놀려고 인문학 놀이터 <참새방앗간>을 열었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 쓰며, 거기서 얻은 자양분으로 인문학 강의를 한다. 참새방앗간에 있는 참새들에게 매일 ‘참새방앗간’ 편지를 발송하고, 읽고 쓴 글들을 ‘브런치’에 연재하고 있다. (https://brunch.co.kr/@0070kky)

유튜브에 ‘김경윤 인문학 TV’ 채널을 만들어 인문학 동영상을 올리고, 백수들이 모인 회사 ‘병병컴퍼니’를 설립하여 어떤 활약을 할지 궁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각자의 조각을 들고 모여 퍼즐을 완성하는 것,
이것이 교과통합입니다.
소설로 시작하는 교과통합이야기


2018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들이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통합사회]과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과를 통합하여 현실과 미래를 바라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오영’의 생활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부딪히는 일상의 고민과 좌절, 삶의 목적과 가치를 소설의 형식으로 묻고 대답한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장의 교사와 인문학자, 소설가가 머리를 맞대고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교과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을 모아 만들어낸, 청소년을 향한 일종의 응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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