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경영학으로의 초대」를 통해 경영학을 전공하여 경영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 대학생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직장 경험을 통해 기업 경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다가 다시 경영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 경영대학원(MBA) 학생, 오래 시간 현장에서 고객들과 부딪히며 경쟁자들과 여러 규제 하에서 살아남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들, 기업인들이 사회에서 건전한 방식으로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와 규제를 만드는 정부 관계 당국자들도 본 서에 나와 있는 상식적이며 기본적인 그리고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경영학의 기본 내용들’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 「경영학으로의 초대」도 어느덧 제6판에 이르게 되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독자들의 이 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기인한다. 제6판에서는 큰 내용의 변화보다는 최신의 사례들을 교체·추가하는 작업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