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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회
글쓴이
이동연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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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연

한국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문화/과학≫ 편집인 및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플랫폼창동61’ 총괄 예술 감독이자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 예술 감독을 겸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새문화정책준비단’ 단장을 맡고 있다. 문화 이론을 연구하고 문화 운동 현장에서 대안적인 문화 기획을 하며 공연 제작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대표 저서로서는 『문화연구의 종말과 생성』(2017), 『게임 이펙트: 행복한 뇌를 만드는 게임의 문화심리학』(2014), 『문화자본의 시대: 한국 문화자본의 형성 원리』(2010), 『대안문화의 형성』(2010), 『문화부족의 사회: 히피에서 폐인까지』 (2005), 『대중문화연구와 문화비평』(200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문화 이론을 연구하며 문화 운동 현장에서 대안적인 문화를 기획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문화 연구가 이동연 교수가 예술과 사회 사이의 의미와 관계를 다룬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예술과 사회의 관계는 전통적인 예술 미학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2000년대 이후 예술이 처한 사회적 환경을 다루며 예술과 사회의 관계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예술이 갖는 사회적 위치를 다루며 예술의 내적인 자기 역량이 얼마나 큰 위기를 맞았는지, 예술이 진화하는 사회적 조건을 시대가 변하면서 예술의 존재와 위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정리해 노동, 복지, 도시재생, 시간, 검열, 행동, 기술, 거버넌스라는 8가지 키워드로 풀어냈다.

저자가 예술운동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실천했던 바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이 글은 새로운 관점에서의 예술운동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예술인, 예비 예술인, 각종 기관원, 정부 부처 관료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도록 강의하듯 서술한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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