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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은어디로가는가
글쓴이
최성우 저
출판사
이순
출판일
201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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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LG전자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중소기업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연구개발과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 왔다. 과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면서 주요 일간지, 잡지, 온라인 매체 등에 과학칼럼을 연재하고 TV 과학채널의 논평 코너에 출연하였고, 한국싸이버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장 과학기술인들의 단체인 '한국과학기술인연합'의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과학기술정책에도 관심이 많아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과학기술부 정책평가위원,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민간협의회 위원 등 정부의 정책 자문 역할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과학사 X파일》, 《상상은 미래를 부른다》, 《과학은 어디로 가는가》, 《대통령을 위한 과학기술,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위하여》, 《진실과 거짓의 과학사》, 《발명과 발견의 과학사》, 《과학자, 인간의 과학사》 및 공저로 《과학향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21세기 과학은 어디로 가는가?


원시사회에서 과학은 아직 싹이 트지 않았고, 고대사회에서 과학은 귀족과 지식인층의 오락거리에 지나지 않았으며, 중세사회에서는 기독교에 짓눌려 제대로 기를 펴지 못했다. 그러나 근대 과학이 발달하고 현대에 들어와 과학은 더욱 밀접하게 우리 삶 전반에 파고들어, 이제 현대사회와 과학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런 만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이슈와 논쟁에는 과학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것이 많다.

그러면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무엇이 좋은 과학이고 무엇이 나쁜 과학인가? 『과학은 어디로 가는가』는 광우병 공포와 위험 커뮤니케이션, 지구온난화 논쟁 등 현대사회를 달구는 과학 이슈부터 과학사의 진실과 거짓들, 사회현상을 둘러싼 과학과 철학의 논쟁, 역사의 무대 뒤에 가려진 과학자의 눈물까지, 차가운 이성의 학문인 과학과 뜨거운 열망의 존재인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과 사람, 그리고 현대사회를 검토한다.

수많은 과학 대중서의 유행으로 너무 '쉬워진' 과학책들이 범람하는 가운데서, 이 책은 마냥 쉽고, 재미있는 모습보다는 조금 어렵고 재미가 없어도 과학기술의 본질적인 모습을 타 분야의 지식인과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공계 기피가 만연한 사회에서 '쉬운 과학'을 외치기보다, 과학기술의 진정한 모습을 통해 과학기술이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의 다른 부문과 동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대중들에게 이해시키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미래과학 기술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과학이 어디에서 왔고, 예전과 현재에는 어떤 모습인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행적을 밝히는 이 책은, 결국 과학과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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