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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개인의 탄생
글쓴이
김은미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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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며 연합전공 정보문화학의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는 뉴미디어 연구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대인커뮤니케이션, 문화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미디어와 인간관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등을 강의한다. 국민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구와 교육에 임하는 시기가 우연히도 디지털 미디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 크고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기간이었다.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미디어 기술과 서비스가 가져오는 변화와 이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대응에 연구 관심을 쏟아왔으며 특히 학제 간 연구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미디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이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내다 보니 2015년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조사에서 신문방송학 분야 총피인용횟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디어 콘텐츠의 구전 현상을 대상으로 미디어 생태계가 대인 커뮤니케이션 과정과 어떻게 접목되는가를 관찰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안에서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창의적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창의성은 무엇이고 어떻게 계발되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공저서로는 『창조성의 원천』(2013), 『SNS혁명의 신화와 실제』(2011)[중국어 번역본 『한국 사교 매체 문화: SNS의 발전과 한국 사회(韓國社交媒體文化: SNS的發展與韓國社會)』(2015)],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2008)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Handbook of Mediated Communication(2018)과 Handbook of Korean Culture and Society(2017)에 챕터 저자로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흔히 미디어를 꼽는다. 인터넷이 ‘아랍의봄’을 가져왔고, 전통 언론을 흔들었고, 상업 거래의 본질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문화적 취향을 바꾼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이 책은 미디어가 이러저러한 변화를 가져왔노라고 성급히 단언하지 않는다. 그 대신 미디어 안에서 끊임없이 메시지를 교환하는 우리, 곧 ‘연결된 개인’에 주목한다. 우리야말로 ‘미디어’요 사회 변화의 한 축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디어와 인간관계에 대한 융합적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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