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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리커버)
글쓴이
김은비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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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비

2014년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이라는 산문집을 스스로 발행하면서 데뷔 후 꾸준히 독립적인 활동을 통해 『꽃같거나 좆같거나』, 『이별의 도피처 사랑의 도시』, 『사랑하고도 불행한』, 『기억의 범람』 등 아홉 권의 작품을 공개하며 사랑의 가능성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CBS 라디오 작가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디자인이음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청춘문고」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사랑, 이별, 방황, 삶의 위트가 짙게 담긴 10개의 작품들은 독립서점을 통해서 많은 팬들에게 작품성과 실험성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은 독립출판 작가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은비가 첫 번째로 펴낸 시집이다. 열렬하고 뜨겁기만 했던 사랑이 식어버린 후, 이별 후에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 연애와 사랑에 대한 그녀만의 통찰을 담았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사랑 이야기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김은비의 첫 번째 시집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은 사랑이 스쳐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들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집 군데군데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진솔한 모습은 많은 독자들의 사랑 이야기와 맞닿아있다. 시집 속에 두드러지는 여백 편집은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의 여운을 전하듯 절절하게 느껴진다. 스쳐 지나가서 아프더라도 사랑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김은비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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