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엄마의 편지
글쓴이
정채원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18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채원

1996년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였다. 펴낸 작품집으로 『나의 키로 건너는 강』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일교차로 만든 집』 『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 등이 있다. 제2회 한유성문학상 수상. 2014년 세종우수도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의 편지』를 펴낸 정채원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 문득 집 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온기가 모두 엄마와 아빠의 손길과 정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님의 흔적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었기에 당연하게 여기며 지나치던 것을 새롭게 보게 된 작가는 일상의 물건들을 살피다가 엄마의 육아일기를 발견했다. 자신의 이야기로 빼곡한 엄마의 기록들을 보면서 작가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엄마가 준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온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느꼈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자신에게 해줬던 것처럼.

그 함께하는 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한 글 중 엄마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아 엄마에게 쓴 편지와 엄마가 자신을 낳아 기르며 쓴 육아일기를 한데 모아 책으로 펼쳐낸 것이 바로 이 책 『엄마의 편지』다. 오랜 시간을 사이에 두고 엄마와 주고받은 일기이자 편지인 이 글들을 읽다 보면 가족과 보내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그 소소함 속에 묻어있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마음에 와닿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