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보급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세계는 아직 ‘마법’을 모른다. 〈제로의 서〉를 찾는 반인반수 ‘용병’과 희대의 마녀 제로는 책의 행방을 알고 있는 마녀 알바스를 만나 그 장소로 향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제로의 동포 ‘13번’의 마법이 깔려있어 세 사람은 13번 앞으로 소환된다. 13번과의 대화 끝에 제로와 함께 행동하길 포기한 용병에게 이탈자 마녀의 마수가 뻗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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