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3,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55번째 이야기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전설의 왕국 캐멀롯으로 다시금 초대받은 잭과 애니,
아서 왕과 친구들을 돕기 위한 환상적인 모험을 하다!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55권 『아홉째 용을 찾아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6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55권 『아홉째 용을 찾아라!』의 무대는 전설 속 왕국 캐멀롯과 아발론 섬이다. 마법의 오두막집에서 오랜만에 캐멀롯으로 와 달라는 쪽지를 발견한 잭과 애니는 기쁜 마음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캐멀롯 성의 풍경은 왠지 스산하고, 기네비어 왕비가 성문 밖까지 달려와 남매를 맞이하는 상황도 심상치 않다. 캐멀롯 성 안의 비밀 정원에서 기네비어 왕비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잭과 애니를 놀라게 한다. 아서 왕의 목숨이 위험하고, 침입자가 아홉째 용을 훔쳐 가는 바람에 요술쟁이 사서 모건과 마법사 멀린 할아버지는 아발론 섬에 갇혀 버렸다는 것이다. 이 위기를 해결할 사람은 잭과 애니뿐이다, 사라진 아홉째 용을 되찾아 오기 위한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설과 신화를 통해 전해져 온 용과 인어 등의 신비한 존재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다. 특별히 이번 55권은 잭과 애니의 지난 모험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 많이 등장한다. 잭과 애니가 캐멀롯에 처음 가서 아서 왕을 만났던 24권부터 다이앤서스와 만났던 36권, 캐슬린과 만났던 31권, 회상과 상상의 물에 관한 29권, 얼음 마법사가 등장한 32권, 까마귀 왕이 나온 30권, 바다뱀 괴물이 나타난 31권을 함께 읽어 보면 더욱 재미있는 모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