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로나 스코비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우리나라의 그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이름이 알려진 작가이다. 로나 스코비는 날마다 그림을 그리고, 항상 손닿는 곳에 스케치북을 두는 습관이 있는데, 이 습관을 바탕으로 365 Art를 만들었다. 책 안에는 혼자 그림 공부하기 좋을 만큼 다양한 미술 기법 꿀팁과 미술 재료 탐색 활동이 들어 있지만, 과하거나 넘치지 않는다. 날마다 나만의 스타일로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365개의 활동이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로나 스코비의 365 Art는 작은 스케치를 하고 색칠을 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된다. 자기가 선택한 색이나 그려 낸 모양을 세심하게 살피며 자신의 그림에 푹 빠지다 보면, 반복되는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리고 기분이 전환된다. 날마다 1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각의 활동에 번호가 매겨져 있지만, 그 순서에 상관없이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면 된다.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