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동양사' 세트는 '하룻밤 시리즈' 중 동양사를 주제로 한 책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를 묶어 구성한 것이다.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는 500년 고려 역사를 고려 융성기, 무인 집권기, 고려 수난기, 고려 말기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또 100여 컷의 지도와 약도, 흐름도를 통해 한눈에 고려사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연대기에 따른 나열식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정치사와 대외 관계사를 중심에 두고 그것을 끌어간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는 황하문명 5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읽도록 연대별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19세기 중엽까지 세계의 중심이라고 믿던 중화세계의 위치가 달라지는 모습을 다면적으로 그리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는 2천 년 일본 역사를 112컷에 이르는 지도, 약도, 흐름도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죠몬 시대부터 현대까지 중요한 사건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일본 역사를 한눈에 읽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