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봐
등딱지 없이 지낸 이후 거북이는 등딱지가 조금도 싫지 않습니다. 토끼가 그렇게나 갖고 싶어 하고,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너무나도 멋진 악기와 집과 배가 되었던 등딱지를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거북이가 정말정말 싫어했던 등딱지를 소중하게 받아들인 것처럼, 아이들이 자신만의 등딱지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모습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