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1,400산을 오른 한 산악인이 서울을 중심으로 전동열차를 타고 산행이 가능한 산을 선정하여 산의 개념도와 등산로, 실제 스스로의 산행기록을 소개한 책이다. 수도권 지하철, 경춘선, 중앙선, 경원선 등의 전동열차에서 내려서 바로 산행을 할 수 있는 산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는 전철역에서 내린 후, 연계버스를 타고 산행을 할 수 있는 산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산행에 필요한 교통편, 명소, 맛있게 잘하는 음식점을 추가로 기록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둘레길’도 본문 맨 뒤에 상세히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