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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생각
글쓴이
김문식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1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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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성호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조선의 경학사상, 조선후기 사상가, 정조 시대, 국왕 교육, 국가 전례, 대외인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 및 왕실 문화에 나타나는 예악 국가로서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왕세자의 입학식』, 『정조의 생각』, 『조선 왕실의 외교의례』,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이 있다. 공저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국왕의 일생』, 『왕실의 천지제사』, 『즉위, 국왕의 탄생』,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정조의 감춰진 내면과 새로운 모습 재발견

언행을 통해 겉으로 알려진 모습은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것은 공인 중의 공인인 조선 국왕일수록 더하다. 조선 후기 국가와 학문의 부흥을 일으킨 군주로 평가되는 제22대 국왕 정조는 세종과 더불어 '대왕'이라는 호칭이 자연스러운 군주다. 최근에는 각종 드라마와 수원 화성 등으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와 있는 군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업적으로 포장되고 후세의 받들어 모심으로 추앙된 정조의 속 깊은 내면 읽으려고 한 시도이다. 20여 년 간 조선 후기의 지성사와 국왕 정조를 연구해온 김문식 단국대 교수가 정조의 글을 읽으면서 파악한 정조의 생각을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의 글은 내용에 따라 궁궐, 가족, 학문, 출판, 공신, 정치, 경제 분야로 구분하였으며, 우선 정조가 작성한 글을 번역하여 제시하고, 편마다 그 글이 나온 배경과 정조의 생각을 덧붙여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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