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들만큼 솔직하게
연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쟁취한 일명 ‘프랑스의 센 언니들’이 전하는 사랑에 대한 노하우. 기자,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세 명의 파리지엔이 사랑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하거나 다른 것을 위해 사랑을 포기해야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유롭게 사랑하면서도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적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사랑의 첫 번째 원칙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갓 시작한 연애에서 누가 먼저 연락할 것인가의 문제부터 남자친구 집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는지 등, 매우 구체적이고 소소한 문제까지 해결책을 알려주는 친절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시콜콜하고 가벼운 연애 고민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긴 연애, 동거, 결혼생활에 대한 그들의 글에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명확한 철학까지 볼 수 있다.